코로나대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행의 배신 - KBS 시사직격 은행의 배신 사상 최대 규모의 돈이 풀렸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제로에 가까운 0.5%로 금리를 인하했고 올해 3분기 가계대출은 1.585조로 2016년 이후 두번째로 높았다. 하지만 여전히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은 넘쳐나고 있는데... 대체 이 많은 돈은 어디로 갔을까? 은행의 가계대출 중 78%는 1~3등급인 고신용자에 몰려있다. 나머지 등급은 사실상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쉽지 않은 현실이다. 저금리의 대출로 주식과 부동산은 활황인 반면 다른 한쪽은 죽음까지 내몰리고 있는 상황 위기를 극복하기 우해 금융과 사회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금융 시스템의 문제점을 점검해 본다. 위 내용으로 KBS 시사저격 - 은행의 배신 내용을 통해 신용이 신분이 되는 세상 우리는 이 문.. 더보기 이전 1 다음
